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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분야-귀

만성중이염
고막의 천공과 난청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성 이루나 난청이
지속되는 소견을 보이면 중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 여부를 알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검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어떤 경우에 만성 중이염을 의심해 봐야 할까요?
▪ 일측 혹은 양측의 청력 감소
위에 열거한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 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청력을 보존하고,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해야 하겠습니다.
▪ 간헐적 이루와 악취
▪ 이통 및 이충만감
▪ 귀가 우는 이명 증상
▪ 고개를 좌우로 돌릴 때 발생하는 어지러움이비인후과 진단 및 치료는 ?
진주종성 중이염을 포함한 만성중이염환자의 상당수가 코나 목에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검진이 필요하며, 중이염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 방법이 결정 됩니다.진주종성중이염
중이강내의 활동성의 염증이 있으면서, 외이도 피부가 천공된 고막을 통하여 중이나 유양돌기로 뚫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고, 이것을 진주종이라고 하는데,이로 인하여 골의 파괴,청력장애,어지러움 그리고 심한 경우 안면 신경 마비를 일으키게 됩니다. 고막천공만 관찰되는 단순 중이염과는 다르게 반드시 유양동 삭개술이 필요합니다.중이 수술의 종류
고실 성형술 ( Tympanoplasty )
손상된 고막을 재건해 줌으로써 중이의 감염 빈도를 줄이고 청력을 개선시키기 위해 시행합니다.
유양동 삭개술 (Mastoidectomy )
유양동이란, 귀 뒤쪽에서 만져지는 구조물로 함기골로 되어 있으며, 중이의 염증이 이부위로 파급된 경우 유양동의 함기골을 제거하는 유양동 삭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관기능 장애가 심하거나 치유가 안되는 심한 질환이 있는 경우 유양동을 통하여 환기를 하는 목적으로 시행하지만, 가장 큰 목적은 진주종이 있는 중이염에서 진주종의 완전한 제거가 주된 목적입니다.
이소골 성형술 (Ossiculoplasty )
일명 “중이골 수술” 이라고 하며 난청의 원인이 이소골 장애로 인한 전음성 난청의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소아중이염
소아중이염이란, 중이의 염증을 말하며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소아 중 상기도 감염(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으로 모체 로부터 받은 면역성이 소실되는 생후 6개월부터 발병률이 증가하여 만3세까지 약 70%의 유-소아가 적어도 한번 이상 중이염을 앓는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항생제의 개발로 합병증( 미로염, 뇌막염, 뇌농양 )은 많이 감소하였으나 중이내의 삼출액에 의한 청력 장애는 오히려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어떤 경우에 만성 중이염을 의심해 봐야 할까요?
▪ TV 볼륨을 높인다
상기 설문 중 1~2가지가 해당되면 유-소아의 삼출성 중이염 혹은 소아난청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TV를 가까이에서 보려고 한다.
▪ 수업시간에 주의가 산만하다.
▪ 여러번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 않는다.소아 중이염은 심각한 병인가요?
그렇습니다. 유 소아의 경우 두개골의 발달이 완전하지 않아 중이를 통한 두개내 파급이 쉽고 난청을 유발 함으로써 언어 발달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와 진단 및 치료가 필요 합니다.신생아 와 유소아 청력의 선별 검사
유소아의 난청은 언어 발달 및 습득, 정서적 안정, 인과관계 및 지적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신생아의 경우 1000명당 6명에서 난청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신생아 난청은 최소한 생후 3개월까지 진단을 내려야 하며, 생후 6개월 이전에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이명
이명이란 외부의 소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귀에서 지속적인 혹은 간헐적인 귀울림 현상을 말합니다. 일측 또는 양측 모두 발생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인구의 10%~14%에서 이명을 경험 하고 이중 20%에서는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한 이명 이명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명은 왜 생기나요?
이명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바 없으며, 단순한 귀지로부터 청신경 종양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질환에 의해 이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큰 소음에 노출된 경우 입니다. 예를 들어 소음이 심한 근로환경, 사격을 했거나, 댄스클럽이나 록음악 공연을 다녀온 이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명은 불치병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고 이런 점이 이명 환자를 더욱 힘들게 하며 심한 경우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이명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이명의 본질이 무엇인지 무슨 이유로 발생하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명이 청각기관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은 확실 합니다. 아마 속귀나 청각 기관의 이상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명이 오래되면 귀가 먹나요?
아닙니다.이명은 단지 청신경이나 속귀에 일종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이명이 있다고 하여 귀가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명을 가진 환자가 난청이 동반된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것은 소음에 오랜 기간 노출된 경우나 노화 현상으로 인해 청력이 떨어 지는 경우 흔히 관찰 됩니다.이명을 더욱 악화시키는 가장 흔한 요소들은?
01 상당히 큰 소음:가장 해로운 요소중의 하나 입니다.이명이 있는 환자분들은 어떤 경우라도 시끄러운 소음을 피해야 합니다. 시끄러운 청소기구,전동기구 등을 사용 할 때 반드시 귀마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02 음주 : 술을 과다하게 마시면 이명이 악화 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03 카페인 함유식품 : 이명이 있는 환자들은 한달 이상 커피나 기타 카페인이 들어 있는 식품의 섭취를 끊은 후 이명의 변화를 관찰해야 합니다.대표적 음식으로 커피,청량음료,홍차,녹차,초코렛 등이 있습니다. 04 담배 : 니코틴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은 직접적이기 때문에 이명을 가진 환자는 반드시 금연 하여야 합니다. 05 아스피린과 해열 진통제 : 오용,남용할 경우 청각기관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이명을 악화 시키기도 합니다. 06 스트레스 :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명은 증가 합니다.보청기로 이명을 치료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보청기는 소리 전달 기능뿐만 아니라 외부 소음도 일부 차폐를 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보청기는 이명을 줄이거나 없애는 효과가 있습니다. 난청이 있는 이명증 환자에게는 권장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이명을 차폐(느끼지 못하게)할 수 있는 휴대용 차폐기도 개발이 되어 이명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이명이 있다면 우선 해야 할 일은?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원인이 될 수 있는 의학적 문제를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하겠습니다. 필요 시 약물 처방과 자가 치료 요법의 수행도 병행 되는 것이 좋습니다.이명 환자의 자가 요법
▪ 긴장을 풉시다 : 10분마다 심호흡을 3~4회 합시다
▪ 간단한 운동 : 5초간 몸에 힘을 주었다가 힘을 빼는 운동을 3~4회 합시다.
▪ 규칙적인 운동: 산책, 조깅, 수영,자전거,걷기,등산
▪ 소음 환경 피하기 : 노래방, 나이트 클럽, 록콘서트장
▪ 이명이 있는 다른 사람과 대화 하기돌발성 난청
원인 모르게 갑자기 찾아오는 돌발성 난청, 발병과 동시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시어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 심각한 영구 난청 후유증을 남기기도 합니다.

현기증
어지러움증은 심한 통증과 마찬가지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듭니다.통증은 진통제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완화 되지만 어지러움증은 일반적인 상식이나 처방으로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특징을 보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할 수 있는 어지럼증
귓속의 평형기관에 병이 생겨 어지러움증이 생기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귓속에는 청력을 담당하는 기관과 평형을 담당하는 기관이 인접해 있습니다. 세 개의 고리모양을 한 세반고리관이 평형기관의 주축을 이루며 이들은 서로 90도의 간격으로 위치하여 우리 신체의 3차원적인 균형 감각을 유지시켜 줍니다. 한쪽 평형감각기관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한쪽 프로펠러가 고장난 비행기와 같은 현상을 일으킵니다. 평형기관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주변이 뱅글뱅글 도는 이상 감각을 느끼게 됩니다. 동시에 귀 평형 신경이 위장의 자율 신경과 연동하여 위와 장이 자극 받게 됩니다. 이때 갑작스런 심한 구토와 메스꺼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귀 평형 신경이 피부의 자율신경과도 연결 되어 식은땀과 창백한 얼굴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갑작스런 전신적인 증상들이 심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혹시 생명이 위험하지나 않나 하는 우려가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그러나 몹시 어지럽고,토하며,창백한 피부,식은땀이 나는 어지러움증은 대개는 귀의 평형기관의 질병으로 인해 발생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뜻입니다.







